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운(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기타 == * 3연속으로 공포 영화 출신 살인마가 출시된 후 약 1년 만에 추가된 오리지널 살인마다. * 백인 미국인이고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점, 특히 [[광대]]라는 점과 그의 몸매를 볼 때 미국의 유명 연쇄 살인마 중 하나인 [[존 웨인 게이시]]를 주 모티브로 따온 것으로 보였으나 제작진이 아니라고 밝혔다. * 살았던 시대가 불확실한 다른 살인마와는 달리 과거가 연도별로 서술되어 있다. 엔티티에게 끌려오기 전에도 이미 [[연쇄살인마]]였던 것도 특이한 점. * 별명은 '''[[방구]]'''. 가스를 이용하는 특징과 [[방귀]]의 적절한 조화로 만들어졌다. * 가스 재충전 시 병에 달린 코르크 마개를 꾹 눌러 독이 새지 않게 막는데 이때 '삐국', '뾱' 같은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나 새로운 인성질의 강자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여담으로 능력 재충전 시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포르노 비디오와 신발 안창을 사용한 뒤 가스 재충전을 연타하면 기본 이동속도보다 빨라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재충전 즉시 화면이 흔들려 어지러움을 유발해 '''멀미 방구'''라고 불렸다. 삐국대면서 엄청난 속도로 거리를 좁히는 클라운을 보면 사기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클라운을 하는 입장에선 진짜 어지러웠기에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결국 제작진이 의도한 것이 아니였는지 얼마 못 가 픽스되었다. * 뱃살에 모핑이 되어 있다. * 심각하게 비만인 체형인 탓인지 가만히 있어도 숨을 쌕쌕거리며 힘들어하며 담을 넘는 등의 액션을 취하면 천식 환자마냥 숨 빠지는 소리를 낸다. 이 때문에 생존자보다 더 죽어가는 살인마라고 놀림받는다. * 밋밋한 성능과 단조로운 플레이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수록 희생제에서 보기 힘들어지는 살인마이다. 하지만 밤부즐과 깜짝 상자가 전승퍽으로서 매우 쓸만하고, 성능과는 별개로 플레이스타일이 살인마의 기본기를 익히기엔 좋은 편이라 초보자들에게는 자주 추천되며 중하위권에서는 여전히 자주 보이는 살인마이다. * 캠밸 신부의 예배당 맵의 서커스장 쪽에 있는 모리스라는 말의 주인이다.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온 영향인지 이마에 눈이 하나 더 있으며 몸의 반신이 화상을 입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이 말은 6.0.0부터 맵에서 삭제되었으며 [[드레지(DEAD BY DAYLIGHT)|드레지]]의 몸에서 가끔씩 튀어나온다. 이후 모리스를 돌려달라는 것이 밈으로 번졌으며 결국 이후에는 모리스가 다시 예배당 맵에 추가되었다. 드레지는 모리스의 기억이라는 스킨을 받았고 몸에 있는 기억이 형상화된 것인지 색깔이 흰색으로 변경된 말의 머리가 여전히 드레지의 몸에서 튀어나온다. [[분류:DEAD BY DAYLIGHT/살인마]]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DEAD BY DAYLIGHT/살인마, version=1494, paragraph=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